승인·보류는 A/H 한 키에 자동 다음 케이스 이동까지 되는데 반려만 메모가
필수라 흐름이 끊겼다. R 은 메모 필드에 포커스만 줬고, 입력 중에는 전역
단축키가 막히므로(J/K 가 글자로 들어가면 안 되니 의도된 동작) 거기서부터는
마우스로만 제출할 수 있었다. 저작권 심사에서 법적으로 가장 중요한 판정이
가장 느린 경로였다.
R 사유 선택 모드 (프리셋에 1~9 번호가 보인다)
1~9 그 사유로 즉시 반려 + 다음 미심사 케이스로
M 직접 입력으로 전환
Esc 취소
메모 안에서 Ctrl+Enter 자유 서술 반려 제출
화면의 번호가 곧 눌러야 할 키다. 프리셋 칩에 키 배지를 붙여 단축키를 외우지
않아도 되게 했다.
숫자는 사유 선택 모드 안에서만 의미를 갖는다. 모드 밖에서 숫자에 의미를 주면
잘못 누른 키 하나로 반려가 나간다 — 되돌릴 수 있는 동작이지만 주의목록 항목을
만들고 감사에 남으므로 사고로 일어나서는 안 된다. 가드가 숫자 분기보다 먼저
오는지를 테스트가 위치로 확인한다.
프리셋이 하나도 없으면 고를 것이 없으므로 모드를 열지 않고 예전처럼 메모
필드로 보낸다.
실렌더(Playwright 1440x900, 실제 서버 + 부트스트랩 스텁):
R -> 2 {"decision":"rejected","memo":"라이선스 확인 불가로 반려"}
메모 + Ctrl+Enter {"decision":"rejected","memo":"자유 서술 사유"}
콘솔 에러 0.
검증: ruff clean, pytest 645 passed (정적 3건 추가).
Co-Authored-By: Claude Opus 5 (1M context) <noreply@anthropic.com>
Claude-Session: https://claude.ai/code/session_01BStHFrjQj2VypecSG9ex1V
8/8 실효성 평가의 결론은 "검색·기록 노동은 줄여주나 심사 건수는 전혀 못 줄인다"
였다. 이 커밋은 그 축을 직접 건드리는 첫 기능이다.
중복 탐지는 이 도구에서 실증으로 검증된 유일한 판별 기능이다 — 재저장(JPEG q90)
/80%축소/50%축소/밝기+10% 변형 24건 중 24건 그룹핑, 같은 24건에서 SHA-256
완전일치는 0건. 그런데 그 결과를 쓰는 곳이 없었다. 서버는 store_duplicates.py
에서 priorDecisions 와 conflicting 을 계산해 내려보내는데, 콘솔은 그것을 큐
배지의 title 속성에만 넣었다. 마우스를 올린 사람만 "이거 지난주에 반려한
이미지"임을 알 수 있었고, 재제출은 처음부터 다시 심사됐다.
서버는 건드리지 않았다. 자리만 옮겼다.
큐 배지 "동일 이미지 3건 · 선례 반려" (title 이 아니라 본문에)
판정 패널 결정 메모 바로 위에 선례 배너 + [선례 승계] 1타
승계는 별도 판정 경로를 만들지 않는다. 메모를 채워 기존 setDecision 을 그대로
타므로 반려 메모 필수 검사 · 판정 시점 스냅샷 · 감사 이벤트가 유지되고, 승계
사실은 메모로 감사에 남는다("선례 승계: 동일 이미지 SUB-OLD1, SUB-OLD2 와 같은
판정").
판정 불일치는 승계 대상이 아니다. 같은 이미지에 서로 다른 판정이 있다는 것은
자동 처리할 상황이 아니라 사람이 봐야 하는 신호이므로, conflicting 이면 버튼을
아예 내지 않고 색을 갈라 표시한다.
실렌더 확인(Playwright 1440x900, 실제 서버 + 부트스트랩 스텁):
세 상태(승계 가능 / 판정 불일치 / 선례 없음)의 배너 문구와 버튼 유무가 의도대로,
승계 클릭 시 POST 본문이 위 메모 그대로, 콘솔 에러 0, 가로 오버플로 없음.
검증: ruff clean, pytest 622 passed (정적 3건 추가).
Co-Authored-By: Claude Opus 5 (1M context) <noreply@anthropic.com>
Claude-Session: https://claude.ai/code/session_01BStHFrjQj2VypecSG9ex1V
단일 파일이 프로젝트 상한(800줄)의 6.8배였다. 분할은 순수 라인범위 추출이며
어떤 구문도 수정·재배치·재포맷하지 않았다 — 15개 파트의 연결 결과가 원본
app.js 와 바이트 단위로 동일함을 확인하고 나눴다(125,689B).
클래식 스크립트(모듈 아님)라 하나의 전역 스코프를 공유하므로 로드 순서가 곧
계약이다. 원본에서 로드 시점에 실행되는 최상위 구문은 파일 끝의 리스너 등록
2개뿐이었고(DOMContentLoaded/hashchange), 나머지 참조는 전부 함수 본문 안이라
순서만 지키면 의미가 보존된다. 그 순서를 index.html 에 명시하고 테스트로 고정:
- test_index_loads_every_app_part_exactly_once_in_declared_order
각 파트가 정확히 1회, 선언 순서대로 로드되는지 + 디스크의 app-*.js 가
전부 배선됐는지 + 구 app.js 가 남아있지 않은지
- test_app_parts_stay_within_the_file_size_budget (800줄 상한)
정적 스펙 31곳은 app.js 본문을 문자열로 검사하고 있었다. 이 스펙들의 관심사는
'어느 파일에 있는가'가 아니라 '콘솔에 그 동작이 있는가'이므로, 파트를 로드
순서대로 이어붙여 읽는 _read_app() 으로 바꿨다.
검증: Playwright E2E 6건이 실브라우저에서 통과(콘솔 에러 0 단언 포함).
운영 콘솔 실렌더 확인 — 큐/케이스 심사 정상, 스크립트 15개 전부 200,
새로고침 후 콘솔 메시지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