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실효성 평가가 "운영자 되먹임이 순증 노동"이라고 적은 항목이다. 스코어러는
점수를 만든 행이 표시돼야 점수를 내려놓는데, 단건 API(/api/evidence/{id}/status)
하나뿐이라 실 DB 제출물 하나를 100 에서 35 로 내리려면 google 증거 51행을
개별로 눌러야 했다. 되먹임이 노동보다 비싸면 아무도 되먹이지 않는다.
증거 그룹 헤더의 개수 옆에 [전부 무관] 을 붙이고, POST /api/evidence/status-batch
를 신설했다.
서버는 한 트랜잭션, 리스코어 1회, 감사 이벤트 1건으로 묶는다. 감사 부분은 그
자체로 중요하다 — 이건 한 번의 운영자 동작이고, 51건을 쓰면 동작을 잘못
표현할 뿐 아니라 500행 감사 캡을 클릭 한 번에 먹는다. 행별 who/when/note 는
각 증거 payload 에 그대로 남으므로 개별 행이 설명 불가가 되지는 않는다.
원자성: 남의 제출물 증거 id 가 섞이면 아무것도 쓰지 않고 전체가 실패한다.
절반만 표시된 상태로 끝나면 운영자는 무엇이 반영됐는지 알 수 없다.
상한은 500 이다. 일괄 판정 상한(200)보다 큰 이유는 단위가 다르기 때문이다 —
그쪽은 케이스 수고 이쪽은 한 케이스 안의 증거 행 수다.
그룹 액션은 irrelevant(무관)로 보낸다. 행별 "미사용" 버튼은 false_positive
(오탐)에 매핑돼 있는데, 한 제공자의 결과 전체를 오탐이라 단정하는 것은 과한
주장이다. 점수 효과는 같고(스코어러는 둘 다 건너뛴다) 주장만 정직해진다.
확인 대화는 두지 않았다. 이 동작은 행마다 되돌릴 수 있고, 여기서 줄이려는
것이 바로 그 클릭이다. 되돌릴 수 없는 느낌이 드는 것은 판정이고 확인 대화는
거기에만 있다.
실렌더(Playwright 1440x900, 실제 서버): 51행 그룹에서 1타로
{"status":"irrelevant","evidence_ids":[51개]} 전송, 콘솔 에러 0.
검증: ruff clean, pytest 636 passed.
Co-Authored-By: Claude Opus 5 (1M context) <noreply@anthropic.com>
Claude-Session: https://claude.ai/code/session_01BStHFrjQj2VypecSG9ex1V
단일 파일이 프로젝트 상한(800줄)의 6.8배였다. 분할은 순수 라인범위 추출이며
어떤 구문도 수정·재배치·재포맷하지 않았다 — 15개 파트의 연결 결과가 원본
app.js 와 바이트 단위로 동일함을 확인하고 나눴다(125,689B).
클래식 스크립트(모듈 아님)라 하나의 전역 스코프를 공유하므로 로드 순서가 곧
계약이다. 원본에서 로드 시점에 실행되는 최상위 구문은 파일 끝의 리스너 등록
2개뿐이었고(DOMContentLoaded/hashchange), 나머지 참조는 전부 함수 본문 안이라
순서만 지키면 의미가 보존된다. 그 순서를 index.html 에 명시하고 테스트로 고정:
- test_index_loads_every_app_part_exactly_once_in_declared_order
각 파트가 정확히 1회, 선언 순서대로 로드되는지 + 디스크의 app-*.js 가
전부 배선됐는지 + 구 app.js 가 남아있지 않은지
- test_app_parts_stay_within_the_file_size_budget (800줄 상한)
정적 스펙 31곳은 app.js 본문을 문자열로 검사하고 있었다. 이 스펙들의 관심사는
'어느 파일에 있는가'가 아니라 '콘솔에 그 동작이 있는가'이므로, 파트를 로드
순서대로 이어붙여 읽는 _read_app() 으로 바꿨다.
검증: Playwright E2E 6건이 실브라우저에서 통과(콘솔 에러 0 단언 포함).
운영 콘솔 실렌더 확인 — 큐/케이스 심사 정상, 스크립트 15개 전부 200,
새로고침 후 콘솔 메시지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