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감사 네 번은 "이 코드가 제대로 도는가"를 물었다. 이번엔 작업자·노조·안전관리자·
공장장·설치기사 5인 관점으로 3단논법을 세우고 전제를 코드로 확인한 뒤 반문으로 깼다.
5인 중 2인의 논증이 완전히, 2인이 부분적으로 무너졌다.
읽기 감사 — 이 시스템은 쓰기를 전부 감사했다. 임계값 한 번 바꾼 것까지 해시 체인에
들어간다. 그런데 작업자 사진을 열어보는 것은 하나도 남지 않았다. 감시 시스템과 안전
시스템을 가르는 선이 정확히 거기라서, 나머지 프라이버시 설계(RAM 링버퍼 7.5초·전송 전
얼굴 블러·라이브뷰 부재)가 전부 이 한 줄이 없어서 검증 불가능한 주장에 머물러 있었다.
거부된 열람은 기록하지 않는다 — 그러면 감사 로그가 "본 사람"이 아니라 "요청한 사람"
목록이 되어 정작 누가 봤는지를 묻는 데 못 쓴다.
크론 생존 — 죽은 노드는 스스로 신고할 수 없어서 크론이 하트비트의 부재로 판정한다.
그런데 그 크론이 멈추면 아무도 판정하지 않는다. 통보·5분 확대·장치 이상 발행이 전부 그
한 프로세스에 걸려 있어서, 멈춘 순간부터 화면은 조용해지고 그 침묵은 "사고 없음"과
구별되지 않는다. 감시자의 생존은 감시자가 아닌 쪽이 읽어야 한다.
증거 보존 — 스냅샷 삭제가 나이 하나만 봤다. 기본 7일인데 중대재해 조사는 몇 주에서 몇
달이라, 우리가 내건 목적("사고 후 원인 분석")이 8일째에 스스로 사라졌다. 확인 처리로
자동 연장하지 않는 이유는 자동이면 사실상 전량 보존이 되어 7일 약속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증거 정책 — 프레임이 ergo_report 하나만 빼고 모든 이벤트에 붙었다. 체류 상한 초과도
포함이라, 밀폐공간 프리셋 기본값(30분) 기준으로 정상 작업자가 규정대로 일하는 동안
주기적으로 본인 사진이 서버로 갔다. 위험해서가 아니라 오래 있어서. 기준을 명문화했다:
시간 경과 자체가 조건인 이벤트에는 사진을 붙이지 않는다.
마이그레이션 2026-09-25-evidence-hold-and-view-audit.sql (README-UPLOAD 10번).
검증: phpunit 302 passed(신규 18, 스킵 0) · pytest(신규 18)
Co-Authored-By: Claude Opus 5 <noreply@anthropic.com>
Claude-Session: https://claude.ai/code/session_01EBjuR7DW6PNNMows4KnbYU
4개 관점 병렬 감사 후 각 발견을 반증 시도해 확정. 반증 5건은 문서에 남겼다.
이번 감사의 요지: **구현도 단위테스트도 초록인데 납품 경로에서 동작하지 않는**
결함이 셋 있었다. 전부 같은 모양이다 — 테스트가 기본값이 아닌 설정을 썼거나,
값이 존재해도 되는지 결정하는 상류 허용 목록을 보지 않았다.
CRITICAL 4건:
R4-1 추락 승격이 기본 설정에서 한 번도 발화하지 않았다. link_s(3.0)를 now
기준으로 쟀는데 넘어짐은 prone_confirm_s(3.0) 지속 후 확정되므로 확정 시점에는
항상 3초 넘게 지나 있다. 다른 테스트가 전부 prone_confirm_s=0.5 를 써서
초록이었다. 착지(prone 시작) 시각과 비교하도록 고치고, 기본값 그대로 도는
회귀 테스트를 넣었다.
R4-2 max_workers:0 이 상류 두 곳에서 막혀 있었다 — 서버 규칙 경계가 [1,50]
이라 저장이 400 이고, 엣지 파서가 v<=0 으로 규칙 전체를 무효화해 같이 넣은
2인1조까지 사라졌다. 앞 커밋에서 고친 네 곳은 전부 이 둘보다 하류라 도달
불가였다.
R4-3 고소작업 프리셋(elevated)이 완전히 무동작이었다. 서버 경계에 키가 없어
400, 통과해도 엣지 파서가 침묵 삭제. 프리셋 안내문과 커밋 메시지가 시스템이
하지 않는 일을 약속하고 있었다.
R4-4 동시 다발이 한 사람을 두 명으로 셀 수 있었다. 트래커는 1초 가려짐에
트랙을 버리고 새 id 를 주고(max_age=1.0) 누운 사람은 새 트랙에서도 즉시
prone 이라 두 번째 fall 이 난다. 그러면 다친 한 사람에게 "공기호흡기 없이
진입 금지"가 나가 구조가 늦어진다 — 기능의 가치가 정반대로 뒤집힌다.
ghost 를 인원 집계에서 빼고, 거의 같은 자리의 사건은 같은 사람으로 본다.
HIGH 5건: 구역 그룹핑 사문화(엣지가 zone_id 를 안 실어 카메라가 다른 두
희생자가 절대 안 묶였다 — 밀폐공간이 정확히 그 상황), 창 미끄러짐으로 한
사고가 매 분 새 위급 건으로 쏟아지고 인원이 줄면 앞선 알림을 스스로 뒤집던
문제, 무장 미만료·forget 누락·이중 발보, 업그레이드 안내의 마이그레이션 2개
누락(신규 유형 INSERT 가 전부 DB CHECK 에 걸린다), BUILD-INFO 커밋 스탬프.
BUILD-INFO 는 1.1.0 에서 고친 R3-6 의 재발이다. 절차로 막으려다 두 번
실패했으므로 HEAD 일치를 검사하는 테스트로 막았다. README 마이그레이션
목록도 같은 이유로 테스트를 붙였다.
MEDIUM 14건 중 눈에 띄는 것: 정비 억제가 SCBA 경고를 삼켰고(허가가 발급된
그 구역·그 시간이 질식이 일어나는 자리다) 위급 3종을 억제 예외로 뺐다.
데모 시더 심각도가 제품과 7종 어긋나 fall 이 위급으로 찍혀 1.2.0 의 요점인
넘어짐/추락 구분이 데모에서 지워져 있었다 — 라벨과 달리 화면이 안 깨져
눈으로는 못 잡으므로 엣지를 단일 출처로 강제하는 테스트를 붙였다.
문서의 "17종"은 실제 20종(엣지 16 + 서버 4)으로 정정하고 신규 2종을
소개서 감지 표에 넣었다.
검증: pytest 335 passed / phpunit 269 passed. 신규 테스트 30건.
dist 는 이 커밋 이후 재생성한다(BUILD-INFO 가 HEAD 를 가리켜야 한다).
Co-Authored-By: Claude Opus 5 <noreply@anthropic.com>
Claude-Session: https://claude.ai/code/session_01EBjuR7DW6PNNMows4KnbYU
두 유형은 타입 정의(edge/events.py)·서버 검증(EventValidator)·콘솔 필터·
통보 라벨까지 전 구간에 있었으나 생성하는 코드가 어디에도 없었다. 실제로
값을 넣는 것은 seed_demo.php 뿐이었고, 소개서가 내세운 "17종"은 15종이었다.
앞서 고친 EventValidator 누락과 정확히 반대 방향의 같은 병이다. 그때는
감지기가 있는데 서버가 막았고, 이번엔 서버·UI가 열려 있는데 감지기가 없다.
어느 쪽이든 화면은 멀쩡해 보인다.
엣지가 낼 수 없는 유형이라 서버에 둔다 — 전원·회선이 끊긴 노드는 자기가
죽었다고 신고할 수 없다. 하트비트의 부재로만 관측된다.
App\Alert\DeviceHealthWatch:
- dispatch_alerts.php 1분 크론의 1단계. 에스컬레이션·통보보다 앞에 두어
같은 실행 안에서 발행된 장치 이벤트가 곧바로 통보 대상이 되게 했다.
- 멱등은 EscalationWatch와 같은 방식(event_uuid UNIQUE 충돌)이되, 장치
건전성은 연속 상태라 uuid 앵커를 '장애 구간의 시작'으로 잡았다.
device_fault는 last_heartbeat_at(장애 내내 불변) → 장애당 정확히 1건.
monitoring_degraded는 창 안의 마지막 정상 하트비트 ts. 창 전체가 저하면
시작을 볼 수 없으므로 창 버킷으로 폴백해 시간당 1회 재고지한다 —
의도된 리마인더이고, 매 틱 재발행하는 앵커 드리프트가 아니다.
- 성능 저하는 지속을 요구(기본 5분). 한 번 튄 값에 울리면 운영자가 이
유형을 무시하게 되고, 그러면 감시가 멈춘 날에도 아무도 보지 않는다.
엣지 감지기들이 쓰는 규율과 같다.
- 하트비트를 한 번도 보낸 적 없는 장치는 장애가 아니다(미설치 노드).
새 현장 첫날이 빨간 벽이 되면 그 사이트는 이 유형을 영영 신뢰하지 않는다.
- 죽은 노드에 degraded를 겹쳐 내지 않는다 — 한 고장에 두 알람은 소음이다.
- fps NULL을 0으로 강압하지 않는다(측정 실패 ≠ 정지). PdoDeviceMetric
Repository가 NULL을 지키는 이유와 같다.
- 억제(정비 모드)는 여기서 보지 않는다. 기록은 남기고 통보 여부는
AlertDispatcher가 정한다 — 정비 창은 전화를 끄는 것이지 노드가 죽었던
기록을 지우는 것이 아니다.
camera_id는 NOT NULL인데 장치 단위 이벤트에는 카메라가 없다. '__device__'
센티넬을 쓰고, 콘솔은 "장치 전체"로 표시, 구역 편집기 카메라 목록에서는
제외한다(카메라 목록은 보고된 이벤트에서 파생되므로, 두면 존재하지 않는
카메라에 구역을 그리려는 일이 생긴다).
설정 4종 추가(device_stale_seconds 180 · degraded_sustain_seconds 300 ·
degraded_fps_ratio 0.6 · target_fps 12) — 두 config 템플릿에 한국어 설명과
함께. 낮은 프레임으로 운용하는 현장이 target_fps를 안 맞추면 전 노드가
영구 저하로 보고되므로 그 경고를 템플릿에 적었다.
검증: pytest 308 passed(3 skip: 모델 미동봉·shellcheck 미설치·AF_UNIX,
기존과 동일) · phpunit 240 passed(신규 16). dist 재생성으로 패리티 회복.
브리프2: 새로 추가한 감지 장면 4장만 독립 문서로. 1차 브리프에서 §B를
떼어내되 공통 규칙·수치 주의·발주 순서를 다시 실어 단독으로 성립하게 했다.
영상 보관정책: 노조의 "감시체제 아니냐" 공격에 대한 대응 논리.
핵심은 질문의 전제가 이 제품에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 — 영상을 녹화하지
않는다. 링버퍼는 RAM 90프레임이고 디스크에 쓰지 않으며, 이벤트 때만
얼굴 블러된 3장이 서버로 가고 7일 후 삭제된다(코드 근거 표로 정리).
'보관하되 아무도 못 본다'는 최악의 선택이라고 결론. 그것은 행동에 대한
약속이라 검증 불가능하고 관리자 설정 하나로 뒤집힌다 — 노조의 불신은
정확히 그 지점이다. 미수집은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이 유일하게 강한 카드다.
'하루치 보관해 조짐 관찰'은 권하지 않음(5개 이유). 상시 녹화를 시작하는
순간 기존 CCTV의 열등한 복제품이 되고 고유 포지션을 잃는다.
진짜 쟁점은 기간이 아니라 접근 구조라는 점을 명시. 그 과정에서 제품
공백 하나 확인: 스냅샷 열람이 감사기록에 남지 않는다(현재 audit->append
호출부는 쓰기 동작뿐). 노조 협의에서 가장 강한 카드가 될 항목이라 보완
권고로 남겼다.
법령 근거(표준지침 41조 30일 기본값, 산안법 164조 3년, 근참법 20조
감시설비 협의사항, 인권위 2017)는 출처 링크와 함께 참고로만 적고,
노무사·변호사 확인 필요를 문서 상단에 명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