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작업장 안전 AI CCTV", "subtitle": "쓰러진 사람을 3초 안에 알아채고, 경광등을 울리고, 증거를 남깁니다", "audience": "경영진 보고", "slides": [ { "kind": "cover", "image": "01-현장-설치.jpg", "eyebrow": "제품 보고", "title": "작업장 안전 AI CCTV", "lead": "쓰러진 사람을 3초 안에 알아채고, 경광등을 울리고, 증거를 남깁니다.", "foot": "감지 · 대응 · 증거 — 셋이 한 사슬로 묶인 시스템" }, { "kind": "statement", "eyebrow": "문제", "title": "CCTV는 이미 있습니다.
그런데 왜 사고를 못 막습니까.", "columns": [ { "head": "아무도 안 보고 있다", "body": "카메라 수십 대를 사람이 실시간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화면은 사고가 난 뒤에 되감기 위한 것이 됩니다." }, { "head": "알아도 알릴 방법이 없다", "body": "설령 감지해도 화면에만 뜨면 그것은 기록 장치입니다. 새벽 3시에 넘어진 사람은 아침까지 그대로입니다." }, { "head": "나중에 설명할 수 없다", "body": "사고 조사에서 필요한 것은 영상이 아니라 시각·조치·통보의 기록인데, 그 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 ] }, { "kind": "figure", "eyebrow": "해결 구조", "title": "하나의 사슬입니다", "image": "05-사슬.png", "note": "어느 한 칸이 비면 나머지가 무의미해집니다. 감지만 있으면 아무도 모르고, 대응만 있으면 나중에 설명할 수 없습니다." }, { "kind": "clip", "eyebrow": "핵심 시연", "title": "쓰러지면, 경광등이 켜집니다", "clip": "v01-넘어짐-경광등.mp4", "poster": "02-경광등.jpg", "caption": "쓰러진 자세가 3초 지속되면 확정. 감지한 노드가 자기 GPIO로 직접 울립니다.", "points": [ "서버도 인터넷도 거치지 않습니다 — 회선이 끊겨도, 서버가 죽어도 울립니다", "10초 넘게 움직임이 없으면 최상위 위급으로 스스로 올라갑니다", "1분 안에 담당자에게, 5분 안에 확인되지 않으면 상위 담당자에게" ] }, { "kind": "figure", "eyebrow": "판정 근거", "title": "언제 감지되는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 "image": "08-넘어짐-감지-시퀀스.jpg", "note": "한 프레임 보고 놀라서 울리는 것이 아니라, 자세가 지속되는지를 초 단위로 확인하고 단계적으로 올립니다. 도중에 일어서면 알람 없이 니어미스로만 기록됩니다 — 사고 전 신호가 통계로 쌓입니다." }, { "kind": "compare", "eyebrow": "가장 많이 받는 질문", "title": "앉으면 오탐이 나지 않습니까", "left": { "label": "울리지 않음", "tone": "ok", "clip": "v02-앉기-정상.mp4", "poster": "09-앉기-vs-넘어짐.jpg", "body": "쭈그려 앉거나 허리를 굽힌 자세는 세로가 여전히 깁니다." }, "right": { "label": "울림", "tone": "alarm", "clip": "v01-넘어짐-경광등.mp4", "poster": "08-넘어짐-감지-시퀀스.jpg", "body": "가로가 세로보다 넓어진 상태가 3초 이상 지속될 때만 확정합니다." }, "note": "그래도 오탐은 납니다. 화면에서 오탐 표시 한 번이면 통계에서 빠지고, 감도 조정의 근거가 됩니다. 오탐율은 화면에 그대로 표시됩니다.", "fallback": "09-앉기-vs-넘어짐.jpg" }, { "kind": "clip", "eyebrow": "구역 규칙", "title": "위험구역은 화면 위에 직접 그립니다", "clip": "v04-구역진입.mp4", "poster": "10-위험구역-판정.jpg", "caption": "판정 기준은 발 위치입니다. 구역 안에 0.75초 이상 머물면 이벤트가 남습니다.", "points": [ "경고 · 제한 · 협착 3단계로 위험도를 나눠 지정합니다", "2인 1조 구역에 혼자 남으면 30초 뒤 사건이 됩니다", "정원 초과 · 장시간 체류도 같은 방식으로 규칙화됩니다" ] }, { "kind": "clip", "eyebrow": "차별점", "title": "감시 장비 자신의 고장도 신고합니다", "clip": "v05-카메라-건드림.mp4", "poster": "01-현장-설치.jpg", "caption": "청소하다 카메라를 스치면 위험구역이 엉뚱한 바닥을 가리킵니다. 그런데 프레임은 계속 들어오고 화면은 정상으로 보입니다.", "points": [ "화각 변경 · 렌즈 가림 · 조도 저하를 스스로 감지합니다", "노드가 응답을 멈추면 서버가 하트비트의 부재로 판정합니다", "\"아무도 확인하지 않았다\"는 사실 자체도 사건으로 기록됩니다" ], "kicker": "이것이 이 제품의 조용한 실패 방어선입니다. 대부분의 감시 시스템은 자기가 멈춘 것을 모릅니다." }, { "kind": "figure", "eyebrow": "기대효과", "title": "달라지는 것은 발견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image": "07-대응시간.png", "note": "사고를 없애지는 못합니다. 발견과 대응이 빨라질 뿐입니다 — 그런데 쓰러진 사람에게는 그 차이가 결과를 바꿉니다." }, { "kind": "metrics", "eyebrow": "기대효과", "title": "효과는 저희가 주장하지 않습니다.
시스템이 스스로 측정해 보여줍니다", "items": [ { "head": "평균 대응시간", "body": "감지에서 확인까지 걸린 시간. 개선 활동의 성패가 이 숫자 하나로 드러납니다." }, { "head": "니어미스 : 사고 비율", "body": "넘어질 뻔한 횟수가 쌓입니다. 사고가 나기 전에 어디가 위험한지 보입니다." }, { "head": "조치 전후 감지 밀도", "body": "안전 조치를 한 구역에서 이벤트가 실제로 줄었는지 히트맵으로 비교합니다." }, { "head": "오탐율", "body": "숨기지 않고 화면에 표시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인지 스스로 증명하게 합니다." } ], "note": "공급자의 ROI 추정이 아니라 고객 화면의 숫자입니다." }, { "kind": "statement", "eyebrow": "반드시 나올 질문", "title": "\"근로자 감시 아닙니까\"", "lead": "노조가 물을 것이고, 물어야 합니다. 답은 약속이 아니라 구조여야 합니다.", "columns": [ { "head": "영상을 녹화하지 않습니다", "body": "실시간으로 들여다보는 화면 자체가 제품에 없습니다. 위험 상황이 감지된 순간에만 사진 3장이 남고, 7일 뒤 자동 삭제됩니다." }, { "head": "누구인지 모릅니다", "body": "이름도 사번도 얼굴 인식도 없습니다. 얼굴은 카메라 쪽에서, 전송 전에 가려집니다." }, { "head": "근무태도 기능이 없습니다", "body": "감지 17종 전부가 위험 상태입니다. 자리 비움·작업 속도는 만들 수 있는 기능 자체가 없습니다." } ], "note": "존재하지 않는 데이터는 열람될 수 없고, 유출될 수 없고, 목적 외로 쓰일 수 없습니다. 접근 통제는 되돌릴 수 있지만 미수집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 { "kind": "figure", "eyebrow": "구성", "title": "현장에 노드, 사무실에 대시보드", "image": "06-구성도.png", "note": "노드에서 서버로 가는 것은 스냅샷 3장과 메타데이터뿐입니다. 폐쇄망에서도 동작하며, 회선이 끊긴 동안의 이벤트는 노드에 쌓였다가 복구되면 올라갑니다." }, { "kind": "status", "eyebrow": "현재 상태", "title": "지금 어디까지 와 있습니까", "done": { "head": "완료 — 1.1.0 납품 버전", "items": [ "감지 17종 · 통보 · 에스컬레이션 · 사고조사 패키지", "자동 테스트 548건 통과 (엣지 308 · 서버 240)", "납품 점검 43건 + 재감사 12건 전량 해소 — 판정 적합", "폐쇄망 설치 패키지 · 역할별 사용설명서" ] }, "pending": { "head": "남은 것 — 실장비 현장 검증", "items": [ "경광등 실제 점등 · 카메라 감도 현장 튜닝", "실제 영상으로 넘어짐 판정 타이밍 확인", "보호구 미착용 · 중장비 근접 · 화재 감지는 모델 확보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 }, "note": "감지율 100%는 없습니다. 초기에는 오탐이 반드시 납니다. 그 사실을 숨기지 않는 것이 이 시스템을 계속 쓰게 만드는 조건입니다." }, { "kind": "closing", "eyebrow": "요약", "title": "이 시스템이 하는 일", "lines": [ "쓰러진 자세가 3초 지속되면 확정하고,", "감지한 노드가 즉시 경광등을 울리고,", "1분 안에 담당자에게, 5분 안에 확인되지 않으면 위로 올립니다.", "그리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지울 수 없는 형태로 남깁니다." ], "foot": "감지 · 대응 · 증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