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e_detect/docs/소개서-이미지-브리프.md
유창욱 2fc8178a5c docs: 프로젝트 소개서 전면 재작성 + 이미지 브리프
기존 소개서의 문제는 문장이 아니라 구조와 최신성이었다.

- 기대효과 섹션이 아예 없었다. 기능 목록만 있고 "그래서 뭐가 달라지나"가 없었다.
- 왜 만들었나가 4문장이었다. 이미 CCTV 가 있는 현장이 왜 또 사는지에 답하지 못했다.
- 내용이 0.9.0 시점이었다. 1.0.0 의 핵심인 통보·에스컬레이션이 로드맵에 "P3 예정"으로
  적혀 있었고 테스트 320건·감사 43항목도 옛 수치였다 — 완성된 기능을 미완성으로 소개하는
  문서가 고객에게 나갈 뻔했다.

재작성
- 기능 나열을 버리고 감지 → 대응 → 증거의 사슬로 재구성. 어느 한 칸이 비면 나머지가
  무의미해진다는 것이 이 제품의 논지이므로 문서 구조도 그래야 한다.
- 왜 만들었나를 "CCTV 는 이미 있는데 왜 사고를 못 막나" 세 가지(아무도 안 본다 / 발견이
  늦다 / 증명할 자료가 없다)로 세우고, 각각에 대응하는 답을 표로 연결.
- 기대효과 신설. 지어낸 ROI 대신 **제품이 스스로 계측해 보여주는 지표**(TTA, 니어미스:사고,
  조치 전후 밀도, 오탐율)로 썼다 — 공급자 주장이 아니라 고객 화면의 숫자다.
  '약속하지 않는 것' 절을 함께 넣었다. 사고를 없애지 못하고, 감지율 100%는 없고, 오탐은
  초기에 반드시 난다. 과장은 도입 후에 반드시 되돌아온다.
- 설계 제약(감시하지 않는다 / 인터넷 없이 동작한다 / 클라우드를 안 쓴다)을 기능보다 앞에
  두었다. 이 제품의 형태는 거기서 나왔다.

수치는 전부 코드와 대조해 교정
- 테스트 535건(pytest 311 + PHPUnit 224), 감사 55건, 감지 17종 + 서버 발행 1종
- "3초 안에 찾아낸다"는 과장이었다. 실제로는 쓰러진 자세가 3초 지속되면 확정이므로
  "3초면 알아채고"로 고치고, 근거가 되는 3초를 감지 표에 함께 적었다.

이미지 브리프 신설 (docs/소개서-이미지-브리프.md)
- 현장 사진 4장 + 다이어그램 3장의 발주 명세. 각 항목에 "이 이미지가 없으면 전달 안 되는
  것", 담을 것, 피할 것, 사양, 캡션안, 우선순위.
- 제품 화면 캡처 8장은 이미 확보되어 있어 발주 대상에서 제외.
- 개인정보 제약을 최상단에 명시. 얼굴이 식별되는 작업자 사진이 한 장이라도 들어가면
  "감시하지 않는다"는 이 제품의 핵심 주장이 무너진다.
- 검토했으나 뺀 이미지(쓰러진 순간 프레임, 블러 전/후 비교, 스켈레톤 오버레이)와 그 이유도
  기록. 나중에 "왜 없지"가 반복되지 않도록.

HTML 은 md-to-html-report 로 재생성(목차·표·콜아웃·인쇄 스타일). 실렌더 확인.
2026-08-24 19:06:24 +09:00

13 KiB
Raw Blame History

프로젝트 소개서 — 이미지 브리프

대상 문서: docs/프로젝트-소개서.md (v1.0.0) 작성 목적: 소개서에 넣을 이미지를 무엇을·왜·어떤 사양으로 만들지 확정하기 위한 발주 명세.


0. 먼저 읽을 것

0-1. 이미 확보된 자산 — 새로 만들 필요 없음

실제 제품 화면 캡처 8장이 이미 있습니다 (server/deploy/manual/shots/, 1400px 폭, 실데이터). 소개서에도 이것을 그대로 씁니다. 이 8장은 발주 대상이 아닙니다.

파일 화면
events.jpg 이벤트 콘솔 (감지 스트림)
event-detail.jpg 이벤트 상세 (증거 3프레임)
package.jpg 사고조사 패키지
report.jpg 안전 리포트
compliance.jpg 안전 관리
admin.jpg 시스템 설정
setup.jpg 설치 점검
zones.jpg 구역 설정

0-2. 이 브리프가 요청하는 것

A. 현장 사진 4장 — 제가 만들 수 없습니다. 촬영 또는 스톡 확보가 필요합니다. B. 다이어그램 3장 — 개념도입니다. 스펙을 아래에 그대로 실행 가능한 수준으로 적었습니다.

0-3. 전 이미지 공통 규칙

  • 가로 방향, 최소 폭 1600px (인쇄 배포 고려). 파일당 2MB 이하 권장.
  • 형식: 사진 .jpg(품질 85 이상) · 다이어그램 .png(투명 배경 불필요, 흰 배경).
  • 텍스트가 이미지 안에 들어가면 한국어로. 영문 라벨 금지 (고객 대면 문서).
  • 색: 문서 강조색은 네이비 #003478. 다이어그램의 주 강조는 이 색으로. 위험/경고 표현이 필요하면 빨강 #dc2626, 주의 황색 #b7820a.

0-4. ⚠ 개인정보 — 이 문서에서 가장 중요한 제약

이 제품의 핵심 주장은 "작업자를 감시하지 않는다" 입니다. 소개서에 얼굴이 식별되는 실제 작업자 사진이 한 장이라도 들어가면 그 주장이 무너집니다.

  • 실제 인물 촬영 시 서면 동의 필수, 또는
  • 얼굴이 식별되지 않는 각도(뒷모습·측면·헬멧 착용·원거리), 또는
  • 모델을 쓴 연출 촬영, 또는 라이선스가 명확한 스톡.

이 규칙을 못 지키는 컷은 아예 빼는 편이 낫습니다.

0-5. 배치 방식

한글 헤딩은 파일명 자동 매칭이 불안정하므로 매니페스트로 위치를 고정합니다. 이미지를 받으면 제가 docs/소개서-이미지.json 을 만들어 HTML 생성기에 넘깁니다. 따라서 파일명은 아래 지정한 이름 그대로 주시면 됩니다.


A. 현장 사진 (촬영·확보 필요)

A-1. 01-현장-설치.jpg — 표지 이미지 ★P0

위치 문서 최상단, 리드 문단 바로 아래
유형 현장 사진
비율 16:9 가로 (와이드), 최소 1600×900

이 이미지가 없으면 전달 안 되는 것 이 시스템이 실제 공장 안에 설치되는 물건이라는 사실. 소프트웨어 소개서로만 보이면 "화면만 있는 제품"으로 읽힙니다.

담아야 할 것

  • 실내 공장 또는 물류창고의 실제 작업 공간 (기계·랙·통로가 보이는 곳)
  • 천장이나 기둥에 설치된 카메라 1대가 화면 안에 명확히 보일 것
  • 가능하면 그 옆에 경광등이 함께 보이면 최상 (이 제품의 차별점이라 표지에 값어치가 큼)
  • 조명은 실제 공장 조도 그대로 — 스튜디오처럼 밝게 보정하지 말 것

피할 것

  • 얼굴이 식별되는 작업자 (0-4 참조)
  • 사무실·데이터센터·서버랙 이미지 (이 제품은 현장 물건입니다)
  • 렌더링·3D 목업 티가 나는 이미지
  • 카메라가 안 보이는 그냥 공장 전경 (그러면 아무 회사 소개서와 같아집니다)

캡션 안

기존 CCTV 화각에 엣지 AI 노드를 더해 설치합니다. 배선과 화각을 바꾸지 않습니다.


A-2. 02-경광등.jpg — 현장 경광등 ★P0

위치 §2-2 대응 — 어떻게 사람에게 닿는가
유형 현장 사진 (근접)
비율 4:3 또는 3:2 가로, 최소 1600px 폭

이 이미지가 없으면 전달 안 되는 것 "인터넷이 끊겨도 울린다"는 이 제품의 가장 큰 차별점이 글자로만 남습니다. 경광등은 눈에 보이는 물건이므로 사진 한 장이 문단 세 개보다 강합니다.

담아야 할 것

  • 벽·기둥에 설치되어 실제로 점등된 경광등 (적색 권장)
  • 주변 공장 환경이 배경으로 조금 보일 것 (맥락 없이 경광등만 있으면 부품 사진이 됩니다)
  • 가능하면 근처에 Pi 노드 함체가 함께 보이면 좋음

피할 것

  • 흰 배경 제품 컷 (쇼핑몰 사진처럼 보임)
  • 소방·화재 경보 설비로 오인될 구성

캡션 안

감지한 노드가 자기 GPIO로 직접 울립니다. 서버도 인터넷도 거치지 않습니다.


A-3. 03-엣지노드.jpg — Pi + Hailo 노드 ★P1

위치 §4-1 엣지 노드
유형 하드웨어 사진
비율 3:2 가로, 최소 1600px 폭

목적 — "엣지에서 추론한다"의 실체를 보여줍니다. 클라우드 GPU를 안 쓴다는 주장의 근거.

담아야 할 것

  • Raspberry Pi 5 + AI HAT+(Hailo-8)가 조립된 상태
  • 실제 배치 형태 (DIN 레일 함체 안 또는 벽면 브래킷 장착)
  • 카메라 케이블이 연결된 모습이면 더 좋음

피할 것

  • 맨 기판만 책상 위에 올려둔 컷 (시제품처럼 보입니다)
  • 과한 조명·보케 처리

캡션 안

추론은 이 장비에서 끝납니다. 영상은 이 상자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A-4. 04-위험구역.jpg — 위험구역이 있는 작업 공간 ★P2

위치 §2-1 감지 (구역 규칙 위반 표 위)
유형 현장 사진
비율 16:9 가로

목적 — "구역"이 추상 개념이 아니라 실제 공간임을 보여줍니다.

담아야 할 것

  • 바닥에 안전선(황색 테이프) 이 그어진 구역, 또는 방호 울타리가 있는 기계 주변
  • 프레스·컨베이어처럼 협착 위험이 명확한 설비가 보이면 최상

피할 것 — 사람이 그 구역 안에 있는 컷 (규정 위반 장면을 홍보물에 넣는 셈이 됩니다)

캡션 안

관리자가 이 화면 위에 직접 구역을 그리고, 등급과 인원 규칙을 붙입니다.


B. 다이어그램 (제작 필요)

아래 3장은 개념도입니다. 제가 만든 SVG는 품질이 떨어지므로 스펙만 드립니다. 손으로 그리셔도 되고, 디자인 툴이나 이미지 생성 도구를 쓰셔도 됩니다. 각 항목의 "이 그림이 말해야 하는 한 문장" 이 전달되면 형태는 자유입니다.

B-1. 05-사슬.png — 감지 → 대응 → 증거 ★P0 (최우선)

위치 §2 무엇을 하는가 (현재 ASCII 도식을 대체)
비율 16:6 정도의 가로로 긴 형태, 최소 1800×700

이 그림이 말해야 하는 한 문장

"감지만 있는 제품이 아니라, 사람에게 닿고 증거로 남는 데까지가 하나로 이어져 있다."

구성 —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흐르는 3단 블록. 블록 사이에 굵은 화살표.

[1] 감지                  [2] 대응                   [3] 증거
─────────────           ─────────────────          ─────────────────
17종 이벤트        →     현장 경광등  (즉시)   →     사고조사 패키지
엣지 AI 판정             담당자 통보  (1분)         증거 3프레임
얼굴 자동 블러            상위 확대   (5분)         통보·조치 이력
                                                  위·변조 탐지 기록

반드시 들어갈 요소

  • 각 단계에 시간 표기: 감지 3초 · 경광등 즉시 · 통보 1분 · 상위 확대 5분. 이 숫자들이 이 그림의 핵심입니다 — 속도가 곧 제품 가치이므로.
  • 2단계 "현장 경광등" 옆에 네트워크 불필요 표시 (예: 와이파이 아이콘에 사선)
  • 3단계는 문서 아이콘 계열로 — 1·2단계와 성격이 다름을 형태로 구분

피할 것

  • 클라우드 아이콘 (이 제품은 클라우드를 쓰지 않습니다 — 정반대 메시지)
  • 사람 얼굴 아이콘
  • 3단계를 동등한 크기로만 나열하기 → 화살표가 굵어야 "이어져 있다"가 읽힙니다

B-2. 06-구성도.png — 시스템 구성 ★P0

위치 §4 시스템 구성 (현재 ASCII 도식을 대체)
비율 4:3 또는 3:2 세로로 여유 있는 형태, 최소 1600px 폭

이 그림이 말해야 하는 한 문장

"영상은 현장을 벗어나지 않는다. 밖으로 나가는 것은 스냅샷 3장과 메타데이터뿐이다."

구성 — 위에서 아래로 3층.

층 내용 표기
1층 카메라 (CSI/USB) "Pi 1대당 2~4대"
2층 Raspberry Pi 5 + Hailo-8 자세추정 · 이벤트 판정 · 얼굴 블러(저장 전) · 오프라인 큐 · 경광등 GPIO
3층 웹 대시보드 (PHP + MySQL) "일반 웹호스팅에서 동작"
3층 우측 통보 메일 · 사내 웹훅/문자

반드시 들어갈 요소

  • 2층과 3층 사이 화살표에 라벨: HMAC 서명 · 스냅샷 3장 + 메타데이터 그리고 영상 없음 — 이 라벨이 이 그림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 2층을 점선 박스로 감싸고 "현장(폐쇄망 가능)" 이라고 표기 → 경계가 눈에 보이게
  • 2층에서 경광등으로 빠지는 짧은 화살표를 따로 (서버를 안 거친다는 것이 보여야 함)

피할 것

  • 인터넷/클라우드 아이콘을 2층과 3층 사이에 크게 넣기 — 폐쇄망 구성이 가능하다는 점이 흐려짐
  • 화살표를 양방향으로 (데이터는 위로 올라가고, 설정만 내려옵니다 — 굳이 그린다면 설정 하향 화살표는 가늘게)

B-3. 07-대응시간.png — 발견 시간 비교 ★P1

위치 §3-1 즉시 달라지는 것 (표 위 또는 아래)
비율 16:7 가로, 최소 1800px 폭

이 그림이 말해야 하는 한 문장

"야간에 쓰러지면 지금은 다음 순찰까지 방치된다. 이 시스템은 그 간격을 분 단위로 줄인다."

구성 — 위아래 두 개의 수평 타임라인.

[도입 전]  쓰러짐 ●─────────────────────────────────────● 다음 순찰/교대 때 발견
                  └─────────  수십 분 ~ 수 시간  ─────────┘

[도입 후]  쓰러짐 ●─┬──┬─────┬──────────────────────────
                    │  │     └ 5분: 미확인 시 상위 담당자
                    │  └ 1분 이내: 담당자 통보
                    └ 3초: 감지 · 현장 경광등

반드시 들어갈 요소

  • 위쪽(도입 전) 막대는 회색·길게, 아래쪽(도입 후)은 네이비·짧게 — 길이 대비가 메시지
  • 아래쪽 타임라인의 3·1분·5분 지점에 마커와 라벨
  • "수십 분 ~ 수 시간"은 범위로만 표기할 것 (구체 수치는 현장마다 달라 단정하면 반박당합니다)

피할 것

  • 구체적인 생존율·부상률 수치 (근거 없는 주장이 됩니다)
  • 응급/의료 이미지 (과장으로 읽힙니다)

C. 정리 — 발주 목록

우선순위 파일명 유형 비고
P0 01-현장-설치.jpg 사진 표지. 카메라(+경광등)가 보이는 실내 현장
P0 02-경광등.jpg 사진 점등 상태. 최대 차별점
P0 05-사슬.png 다이어그램 감지→대응→증거, 시간 표기 필수
P0 06-구성도.png 다이어그램 "영상 없음" 라벨 필수
P1 03-엣지노드.jpg 사진 Pi + Hailo 조립·설치 상태
P1 07-대응시간.png 다이어그램 전/후 타임라인 대비
P2 04-위험구역.jpg 사진 안전선·방호 울타리

P0 4장만 확보되어도 소개서는 충분히 성립합니다. P1·P2는 여유가 될 때 추가하면 됩니다.

전달 방법 — 위 파일명 그대로 docs/images/ 에 넣어주시면, 제가 매니페스트를 만들어 HTML을 재생성하고 배치·캡션·인쇄 레이아웃까지 맞추겠습니다.


D. 참고 — 넣지 않기로 한 것

검토했으나 의도적으로 제외한 이미지입니다. 나중에 "왜 없지?"가 나오지 않도록 남깁니다.

제외 항목 이유
넘어짐 감지 순간의 실제 프레임 얼굴 블러를 해도 사람이 쓰러진 사진을 홍보물에 쓰는 것은 부적절. 대신 §2-1 표와 이벤트 상세 화면 캡처로 대체
얼굴 블러 전/후 비교 비교하려면 블러 전 원본을 문서에 실어야 함 — 프라이버시 주장과 정면 충돌
골격(스켈레톤) 오버레이 시연 기술 데모로는 좋지만, 작업자를 추적한다는 인상을 강화해 도입 저항을 키움
AI·뉴럴넷 추상 이미지 아무 정보도 전달하지 않음. 이 소개서의 문제는 "구체성 부족"이므로 정반대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