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e_detect/docs/영상-브리프.md

8.6 KiB
Raw Blame History

경영진 보고용 3초 영상 브리프

대상: docs/deck/ 경영진 보고 덱에 들어갈 짧은 클립. 이미 확보된 스틸 11장(docs/images/)은 그대로 씁니다 — 영상은 스틸이 못 하는 것만 발주합니다.


0. 먼저 읽을 것

0-1. ⚠ 모든 클립은 "재현 영상"입니다

이 클립들은 실제 제품이 동작하는 화면 녹화가 아니라 연출된 재현입니다. 경영진 보고에서 이를 실제 동작 영상처럼 보여주면 그건 허위 시연입니다.

덱 템플릿이 모든 클립에 재현 배지를 자동으로 붙이도록 만들었습니다. 지워지지 않게 코드에 박아 뒀습니다 — 발표자가 깜빡할 수 있는 종류의 것이라서요.

실제 제품 화면이 필요한 자리에는 실화면 캡처 8장(server/deploy/manual/shots/)이 이미 있습니다. 그건 진짜입니다. 재현 클립과 실화면을 덱에서 시각적으로 구분해 두었습니다.

0-2. 스틸로 충분한 것은 발주하지 않았습니다

판정 조건·구성도·타임라인은 정지 이미지가 더 잘 전달합니다(읽을 시간이 필요하므로). 아래 6종은 움직임이 있어야만 전달되는 것만 골랐습니다.

0-3. 공통 사양

항목 값
길이 3초 (±0.3초). 받은 v01·v02 는 4.04초 — 쓸 수는 있으나 슬라이드당 3초 전제로 짠 흐름보다 깁니다
컷 단일 컷, 편집 없음. 카메라 고정 — CCTV 시점이어야 설득력이 있습니다
화면비 16:9, 1920×1080 이상
형식 .mp4 (H.264 + yuv420p) — HEVC/H.265 로 뽑지 마십시오. 브라우저가 디코딩하지 못하면서 오류도 내지 않아, 회의실에서야 검은 화면을 보게 됩니다. (받은 v01·v02 가 HEVC 였고 prepare_clips.py 로 VP9/WebM 변환해 넣었습니다 — H.264 로 주시면 변환 없이 그대로 씁니다.)
소리 없음. 회의실에서 음소거로 재생합니다
재생 1회 재생 후 마지막 프레임 정지. 넘어지는 장면이 무한 반복되면 보기 불편합니다
얼굴 식별 불가. 뒷모습·측면·헬멧·바닥을 향한 얼굴
조명 실제 공장 조도. 지나치게 영화적인 조명은 재현 티가 나서 오히려 신뢰를 깎습니다
색 스틸 11장과 같은 톤 — 네이비 작업복, 흰 헬멧, 회색 콘크리트 바닥, 노란 안전선

0-4. 카메라 시점을 고정하세요

모든 클립이 같은 공장, 같은 높이(약 3~4m), 같은 앵글이면 가장 좋습니다. 클립마다 장소가 바뀌면 "여러 곳에서 찍은 홍보 영상"처럼 보이고, 한 곳에서 이어지면 "이 시스템이 이 공장을 보고 있다" 로 읽힙니다. 후자가 훨씬 강합니다.

가능하면 08-넘어짐-감지-시퀀스.png 의 공장을 그대로 쓰세요.


A. 발주 목록

A-1. v01-넘어짐-경광등.mp4 ★P0 — 이 덱에서 가장 중요한 3초

이 클립이 말해야 하는 것

사람이 쓰러지고, 경광등이 켜진다. 그 사이에 아무도 없다.

왜 필요한가 — 이 제품의 전부입니다. 감지가 대응으로 이어지는 순간을 정지 이미지로는 보여줄 수 없습니다. 경영진이 기억할 3초가 있다면 이것입니다.

타임라인

시각 화면
0.0s 작업자가 기계 앞에 서 있음. 화면 한쪽 상단에 꺼진 경광등이 보임
0.5s 무너지기 시작
1.2s 바닥에 쓰러짐. 헬멧이 굴러감
2.0s 경광등 점등 — 붉은 빛이 주변 바닥·기계에 반사
3.0s 경광등 켜진 채 정지

꼭 — 경광등이 처음부터 프레임 안에 있어야 합니다. 꺼진 상태에서 켜지는 것이 보여야 하고, 컷을 나눠 경광등을 따로 보여주면 효과가 절반이 됩니다.

피할 것 — 슬로모션, 극적인 음악용 편집, 카메라 흔들림(핸드헬드), 유혈.


A-2. v02-앉기-정상.mp4 ★P0 — 반드시 A-3과 한 쌍

한 문장

쭈그려 앉아 작업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타임라인 — 작업자가 자연스럽게 쭈그려 앉아 바닥의 부품을 만짐. 3초 내내 경광등 꺼진 채.

꼭 — A-1과 완전히 같은 앵글·같은 장소. 나란히 틀어서 "차이는 자세뿐"이 보여야 합니다. 경광등이 프레임 안에 있고 끝까지 꺼져 있어야 합니다.

왜 필요한가 — "앉으면 오탐 나는 거 아니냐"가 도입 검토의 첫 질문입니다. 말로 답하는 것과 3초를 보여주는 것은 설득력이 다릅니다.


A-3. v03-허리굽힘-정상.mp4 ★P1

한 문장

허리를 굽혀 물건을 들어도 울리지 않는다.

A-2와 같은 목적, 다른 자세. 여유가 없으면 A-2만으로도 성립합니다.


A-4. v04-구역진입.mp4 ★P1

한 문장

발이 선을 넘는 순간 판정된다.

타임라인

시각 화면
0.0s 바닥에 노란 안전선. 작업자가 선 밖에서 걸어옴
1.5s 발이 선을 넘음
2.5s 경광등 점등 (또는 주의색)
3.0s 정지

꼭 — 발과 선이 함께 프레임 안에 있어야 합니다. 상반신만 잡으면 이 클립의 의미가 사라집니다. 카메라를 조금 낮추거나 각도를 눕혀 바닥이 넓게 보이게.


A-5. v05-카메라-건드림.mp4 ★P1 — 차별점

한 문장

카메라를 건드리면 시스템이 그 사실을 스스로 신고한다.

타임라인

시각 화면
0.0s 정상적인 공장 화면
1.0s 화면 전체가 한 번 흔들리며 각도가 틀어짐 (누군가 청소하다 스친 것처럼)
1.5s 틀어진 채로 안정 — 화면은 여전히 멀쩡해 보임
3.0s 정지

꼭 — 카메라 자체 시점입니다(1인칭). 삼각대를 밖에서 찍는 게 아니라, 화면이 흔들려야 합니다. 틀어진 뒤에도 영상이 정상적으로 나오는 것이 핵심 — "고장난 게 아니라서 아무도 모른다"가 이 제품이 잡는 조용한 실패입니다.

피할 것 — 화면이 까매지거나 노이즈가 끼면 안 됩니다. 그건 누구나 아는 고장입니다.


A-6. v06-2인1조.mp4 ★P2

한 문장

한 명이 나가면 혼자 남은 것이 판정된다.

타임라인 — 0.0s 두 사람이 함께 작업 → 1.5s 한 명이 프레임 밖으로 걸어 나감 → 3.0s 남은 한 명 혼자. (실제로는 30초 지속 후 이벤트이므로 클립에 경광등은 켜지 않습니다.)

꼭 — 경광등을 켜지 마세요. 30초 규칙이라 즉시 울리지 않습니다. 덱의 자막이 설명합니다.


B. 우선순위

파일 없으면 안 되는가
P0 v01-넘어짐-경광등.mp4 덱의 핵심. 이것만 있어도 보고가 됩니다
P0 v02-앉기-정상.mp4 v01과 쌍. 단독으로는 의미 없음
P1 v04-구역진입.mp4 구역 기능 설명이 크게 살아납니다
P1 v05-카메라-건드림.mp4 차별점 슬라이드용
P1 v03-허리굽힘-정상.mp4 v02의 보강
P2 v06-2인1조.mp4 있으면 좋음

P0 2개만 있어도 덱은 성립합니다. 나머지 자리는 스틸 이미지로 자동 대체됩니다.


C. 전달 방법

image/ 또는 docs/deck/clips/ 에 위 파일명 그대로 넣어주십시오.

python docs/deck/prepare_clips.py    # 브라우저용 변환 + 포스터 추출
python docs/deck/build_deck.py       # 덱 재생성

생성기가 파일이 있으면 영상을, 없으면 해당 스틸 이미지를 자동으로 넣습니다. 지금 P0 2개가 들어가 있고, 나머지는 하나씩 추가해도 위 두 줄만 다시 돌리면 반영됩니다. 포스터는 클립의 마지막 프레임에서 자동으로 뽑으므로 따로 주실 필요 없습니다.


D. 넣지 않기로 한 것

제외 이유
대시보드 화면 녹화 실화면 캡처 8장이 이미 있고 그건 진짜입니다. 재현 영상으로 대체하면 진짜를 가짜로 바꾸는 셈
골격(스켈레톤) 오버레이 애니메이션 작업자를 추적한다는 인상을 키움 — 스틸 브리프와 같은 이유
드론·타임랩스·기업 홍보 톤 이건 안전 설비 보고이지 브랜드 필름이 아닙니다. 화려할수록 "실제로 되는 건가"라는 의심을 삽니다
3초를 넘는 서사형 영상 경영진 보고에서 한 장면에 쓸 수 있는 시간은 3초입니다